여름지나고부터 옷이 슬슬 두꺼워 지더니 제 살도 두툼하게 올라오더라구요.......
긴장풀고 이것저것 밤 늦게까지 막 먹었더니
역시 몸은 거짓말을 못하는지 바로 3키로 쪄버려서 고생했어요 흑흑 ㅠㅠ
핑크미 먹고 아침에 꽉 끼었던 반지가 빠지고 (붓기인지 살이 빠지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아침에 굿!!!!)
스트레스 받아 마구 먹었던 야식들을 퍼플미 한 번 먹으면 약간 마음에 안정을 찾아주는 기분이랄까? ㅎㅎ
암튼 전 무조건 재구매 의향 있습니다....!!!!!!!
겨울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겠어요 ㅜㅜ 감사합니당